서울 집값 1년 13%상승, 평균 10억 돌파…수요자 부담 늘어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 소형 4억원대로 부담 낮아 눈길

사진=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 투시도
사진=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 투시도
여전히 서울 집값이 치솟자 서울 주택시장에서 미니멀라이징이 뜨고 있다. 이에 소형 아파트 및 소형 오피스텔 등 소형 주택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부동산114자료에 따르면 1년 동안(2020년 7월~2021년 6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13.33%(3.3㎡ 3,413만 원→ 3,868만 원) 상승했다. 아파트 가구당 평균가격은 12억3,989만 원으로 10억을 돌파 한지 오래다. 면적별로 보면 전용 ▲60㎡이하 8억4,689만 원 ▲60㎡초과~85㎡이하 12억4,089만 원 ▲85㎡초과 17억8,213만 원이다.

이처럼 높은 집값 형성으로 소형으로 몰리는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는 추세다. 대출 규제로 자금 마련에 어려움이 있는데다 넒을 수록 공시가격도 높아져 세금에 대한 부담도 커지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현대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서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은 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소형 주거용 오피스텔을 갖추고 있다.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은 지하 6층~ 지상 20층, 전용면적 38~78㎡ 총 369실 규모로 이뤄진다.

전용면적별로는 △38㎡A·B·C(일부 복층) 72실, △57㎡A·B(일부 복층) 36실, △59㎡A·B·C·D·E·F(일부 복층) 126실 △78㎡A·B 135실 등 소형아파트 대체 주거상품으로 인기가 많다.

특히 소형 상품인 전용 38㎡는 분양가가 4억 원대로 형성돼 있어 내 집 마련을 원하는 1~2인 가구의 부담을 덜어준다. 특히 일부 타입은 복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피트니스센터, 도서관 등이 들어서,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공원형 광장과 옥상정원 등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세대 내부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부터 입주민을 지키기 위한 '2021 포스트코로나 공간 솔루션'이 적용된다. 현관(적용내용 평형별 상이)에 '현관 안심 클린존' 적용 예정으로 △손소독제 및 마스크 보관공간 △로봇청소기 보관공간 △빌트인 클리너 △의류관리기(유상옵션) △에어샤워(유상옵션) 등 위생 스테이션으로 재탄생한다.

입지도 우수하다. 장안동에서도 메인 상업지역 중심에 위치한 만큼 주변으로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도보권 내 복합쇼핑몰 아트몰링 장안점 및 롯데시네마 장안점 등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삼육서울병원, 홈플러스 동대문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장한평역에서 GTX B노선(2022년 착공 예정)과 C노선(2021년 착공 예정)이 지나는 청량리역까지 지하철 4정거장이면 이동할 수 있어 교통호재의 수혜를 받을 전망이다. GTX B노선과 C노선은 향후 개통 시 여의도, 경기 동탄, 인천 송도 등 주요 업무지구와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은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손치배기자 soncb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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