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가 합쳐진 신조어로 일정 기간 업무 환경이 갖추어진 휴양지에서 근무하는 것을 뜻하며, 최근 비대면 업무가 일상화되고 여행이 어려워지면서 세계적인 추세로 확산되고 있다.
이미 워케이션을 활성화하고 있는 일본에서는 작업과 업무 생산성과 정신 건강 향상에 효과적이라는 것을 입증했다.
하지만 워케이션은 현재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운영체제 없이 대기업 비대면 업무 연장선에서 진행되고 있어 널리 보급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특히 창의적 업무 성과가 중요한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워케이션 프로그램을을 집중적으로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다.
우선 블루호라이즌이 있는 속초의 자연환경에 실리콘 밸리 수준의 업무공간을 구성하고 개인의 업무 효율성과 스트레스 해소를 극대화할 수 있는 O2O 인공지능 관리시스템을 개발하여 스타트업 기업들에 보급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스타트업별 인공지능 워케이션 플랫폼을 개발하고 스타트업 업무를 활성화하면 서울과 판교 지역의 스타트업 근무환경을 보완해 스타트업 산업과의 지역교류가 원활해질 수 있다.
스타트업 웨이케이션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재생사업 기회 발굴, 스타트업 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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