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 이어 수익형 부동산도 ‘활기’
배후수요 풍부한 ‘엘프론트 청담’ 상업시설 분양 눈길

사진= 엘프론트 청담.
사진= 엘프론트 청담.
현 정부 출범 이후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가 잇따라 발표되는 가운데서도, 강남 4구 부동산 시장의 열기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KB부동산이 발표한 '월간 주택(아파트 + 단독 + 연립) 매매가격 동향' 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서울 강남의 매매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1.4p 증가한 120으로 확인됐다. 평균 주택 매매가격 역시 10억 원으로, 전년 동기인 8억3985만 원 대비 1억6000만 원 가량 올랐다.

강남 부동산 시장의 열기는 주택시장 뿐 아니라, 상업시설 등 수익형 부동산에서도 확인된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서울 강남·서초·송파·강동 등 이른바 강남4구의 상업지역 지가 변동률은 5월 기준 전월 대비 0.483 ~ 0.586% 가량 증가해, 서울 평균인 0.459%와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흐름에 발맞춰, 강남권에 신규 공급되는 상업시설 역시 대다수 조기 완판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초 강남구 역삼동에서 분양한 '원에디션 강남' 상업시설은 산책하며 즐길 수 있는 가든형 몰로 조성돼, 분양 시작 이후 단기간만에 완판에 성공, 업계의 화제가 된 바 있다. 아울러, 지난해 분양한 '펜트힐 캐스케이드' 역시 이례적으로 빠른 시일 내 완판에 성공한 바 있다. 구매력 높은 소비층이 풍부한 강남에 들어선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부동산 전문가는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한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에도 불구, 강남권 부동산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며 "주택시장 뿐 아니라, 수익형 부동산 분양시장에서도 '강남 불패' 가 입증되고 있는 만큼, 강남권 중심으로의 수요 쏠림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고 덧붙였다.

이처럼 강남권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는 가운데,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한 상업시설이 분양을 알려 눈길을 끌고 있다. '엘프론트 청담' 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엘프론트 청담' 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원에 지하 3층 ~ 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되는 복합시설이다.

79실 규모의 '엘프론트 청담' 상업시설은 복합상권 상업시설로, 풍부한 배후수요가 돋보인다. 우선, 상층부 오피스 입주 임직원들을 비롯, 청담동 일대의 풍부한 거주수요를 주 소비층으로 둘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으로 1261가구 규모의 청담 삼익아파트·홍실아파트 재건축 등이 계획돼 있어, 독점상가로서의 가치도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테헤란로가 인접해 있어, 종사자 중심의 소비층도 무궁무진하다. 테헤란로는 국내를 대표하는 업무지구로, 1세대 벤처기업을 비롯, IT기업·금융기업 등이 집적돼 있다. 이밖에, 국내외 글로벌 기업 등 우량 임차인을 유치할 계획인 센터필드가 들어서 있어, 상주인원만 최대 수십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밖에,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 및 도심형 MICE 복합단지 조성 목적의 국제교류복합지구가 오는 2025년 완공 예정이다. 기업 유치를 비롯해 대규모 고용 유발 효과가 예상되는 호재인 만큼, 수요 유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유동인구 흡수에도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상업시설로, 지하철역 이용객 등의 자연스러운 유입이 예상된다. 한강·청담근린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여가수요 흡수도 가능하다.

상권 간 연계 시너지도 주목된다. 강남 최대 상권인 압구정 로데오·청담동 명품거리 등이 가깝고, 코엑스·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등 대형 쇼핑시설이 인근에 있어 소비층의 자연스러운 유입이 예상된다.

부동산 전문가는 "정부의 주택시장 규제와, 저금리 기조가 맞물려 수익형 부동산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는 가운데, '엘프론트 청담' 상업시설에 대한 투자수요자들의 관심도 높다" 며 "수요가 몰리는 핵심 입지에 들어서, 연중무휴 상권 형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만큼, 분양이 조기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고 덧붙였다.

분양 갤러리는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마련된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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