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삼성전자는 국내 최대 사회복지 공모사업 '나눔과 꿈'에 참여할 비영리 단체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복지 관련 사업을 진행하는 국내 비영리단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8월 13일까지 나눔과꿈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16년 시작해 올해로 6회차인 이 사업은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있지만 재원이 부족해 사업을 실행하기 어려운 비영리단체를 지원하며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회복지 공모사업이다.
지난 5년간 247개의 비영리단체에 총 450억원이 지원됐으며, 올해는 50억원 규모의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는 사업특성에 따라 1년간 최대 1억 원부터 3년간 최대 3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11월 말 최종 선정하며, 내년 1월부터 사업비가 지원된다.
조흥식 사랑의열매 회장은 "코로나19 등으로 발생한 새로운 사회문제들을 해결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도울 수 있는 우수 사업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