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제공]
[신한라이프 제공]
최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일약 스타로 떠오른 버추얼 최초TV 광고 모델 로지가 또다시 화제다. 이번엔 자신이 광고한 신한라이프 사무실에 출근해 일일 사원으로 회사 생활을 체험한 것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14일, 로지의 인스타그램에 사무실 컴퓨터 앞에서 일을 하고 있는 듯한 사진이 게시됐다. 로지는 신한라이프의 브랜드 컬러인 보라 셋업을 착용하고 있는데, 최근 패션 트렌드 중 하나인 버뮤다 팬츠를 착용한 모습이 로지의 패션감각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또한 로지만의 스페셜 에디션 사원증을 매고 신한라이프의 그래픽 모티프인 패스파인더를 포즈로 취했다.

이날 로지는 신입 사원의 설렘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다른 직장인들을 응원하며 로지특유의 밝은 기운을 전파하고 왔다는 후문이다.

해당 게시물에는 신한라이프 직원들이 로지의 깜짝 방문에 놀라면서도 반가웠다는 반응이 가득하다. 로지 역시 댓글에 친구처럼 하나하나 반응하며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로지는 MZ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얼굴을 모아 만든 22살의 가상 캐릭터다. 지난해 활동을 시작해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2만명 이상을 보유했다.

로지는 소셜 트렌드 리더로서 패션부터 광고 그리고 보험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 중이어서 그의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

김수현기자 ksh@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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