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맥심(MISS MAXIM) 김나정이 서울시 마포구 BM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남성 매거진 MAXIM(맥심)의 4월호 표지 촬영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프리랜서 아나운서와 기상캐스터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매력을 뽐낸 김나정은,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맥심의 모델로 데뷔했으며, 2019년 12월호 '크리스마스 특집' 표지를 장식한 이후 두 번째로 2021년 4월호 '내로남불 특집' 표지 모델에 도전했다.



박성기기자 watney.park@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