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랜드 애플리케이션(앱)을 실행하면 화면 상단에 본인의 아바타와 프로필이 등장해 현재 자신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하단에 현재 개설된 메타버스 룸들이 리스트업 된다. 개설된 룸들을 사용자의 관심 영역 별로 검색하는 것도 가능하다.
개설 예정인 룸에 사전 관심 등록을 하면 시작 10분전에 참여 알람을 수신할 수 있고 팔로우하는 친구가 이프랜드에 접속했을 시에는 알림을 띄운다.
메타버스 룸을 직접 개설하는 방식도 간소화했다. 이프랜드 앱 화면 하단에는 본인이 직접 방을 개설할 수 있는 버튼이 상시 활성화돼 있어 누구나 제목만 입력하면 메타버스 룸을 쉽게 만들고 운영할 수 있다.
이프랜드 내에는 대형 콘퍼런스홀·야외 무대·루프탑·학교 대운동장, 모닥불 룸 등 자유롭게 선택 가능한 18종 테마의 가상공간이 존재한다. 메타버스를 활용한 회의, 발표, 미팅 등 활용성이 다양해지는 사회적 흐름을 고려해 이프랜드 내 메타버스 룸에서 원하는 자료를 문서와 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공유하는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환경도 누릴 수 있다. 하나의 룸에 참여할 수 있는 인원은 130명으로 추후 지속적으로 수용 인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향후 이프랜드 내에서 이용자들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메타버스 대중화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전진수 SK텔레콤 메타버스CO(컴퍼니)장은 "이프랜드는 MZ세대들의 니즈를 고려한 다양한 콘텐츠와 한층 강화된 소셜 기능으로 본격적인 메타버스 라이프를 지원할 것"이라며 "소규모 친밀모임은 물론 대규모 행사 등 고객들이 이프랜드를 통해 재미있고 유익한 메타버스 생활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