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탄소중립 경영바우처 시행 최대 5000만원 지원해 탄소경영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제조 소기업의 저탄소 경영전환을 위한 '2021년 탄소중립 경영혁신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제조 소기업을 대상으로 탄소 수준 진단 후, 심층 컨설팅을 거쳐 그 결과에 따라 기술지원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제공하는 것으로, 100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탄소중립 인식개선 교육 연계와 컨설팅을 마친 기업 중 탄소 저감 장비와 시설물 교체 비용이 부족한 기업에는 전용 자금도 연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최근 3년 간 평균 매출액이 120억원 이하 제조 소기업으로, 컨설팅과 기술지원 등 2개 분야 프로그램에서 원하는 수행기관을 선택하면 맞춤형 바우처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 기업은 고탄소 배출업종 등을 고려해 기업당 최고 5000만원 한도에서 바우처 발급 금액의 90%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 기간은 12일부터 30일까지 혁신바우처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