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웨이브코퍼레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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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영상통화 플랫폼 'WAVE(웨이브)'를 운영하는 웨이브코퍼레이션(대표 이성호)은 지난 3일 '웨이브 콘텐츠 크리에이터즈 1기'의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4개월 간의 성과 공유, BX 디자인 실무 교육, 수료증 수여, 우수활동자 포상, 우수 팀 포상, 신규 기능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웨이크 1기'만을 대상으로 선공개한 6가지 캐릭터와 이를 활용한 굿즈, 서비스에 적용 예정인 새로운 기능들은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웨이크 1기'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상통화를 하면서 재밌게 노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100여개가 넘는 콘텐츠를 직접 제작했다. 모두 대학생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제작한 콘텐츠의 기획력과 완성도가 높아서 웨이브 앱을 홍보하는 온라인 광고물로 활용되었다. 더불어 서비스에 대한 활용법, 새로운 기능 및 UI 제안도 진행했다. 이는 웨이브코퍼레이션에서 준비하고 있는 내용과 유사한 수준까지 도달한 높은 수준이었다.

'웨이브 콘텐츠 크리에이터즈'는 대학생들의 아이디어와 제작물에 대한 담당자의 적극적인 피드백과 가능한 수준에서 최대한의 보상과 지원, 재직자들의 다양한 실무 교육 했다는 점에서 다른 서포터즈 활동과 차별점이 있었다. 웨이브코퍼레이션 이성호 대표는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로 창업을 하는 스타트업이기 때문에, 대학생 분들이 주시는 아이디어와 결과물에 대한 최소한의 보상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기본적인 활동비와 회사에 있는 우수한 인력들의 적극적인 피드백과 교육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되돌려 줄 수 있는 프로젝트 기획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구본규기자 qhswls2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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