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과 열린의사회는 2011년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10년간 제주항공이 취항하는 아시아 각 지역에서 해외 의료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봉사활동을 진행하지 않았다.
제주항공과 열린의사회는 올해부터 코로나19라는 특수적인 상황을 감안해 국제선 재개시점까지 국내 의료취약 지역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회사가 보유한 자원을 활용해 진정성을 가지고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한 덕분에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도 열린의사회와 함께 20번째 의료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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