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ICT기업에는 자금확보를 통한 안정적인 성장 발판을, 벤처캐피털리스트은 좋은 투자처 확보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IPA가 기획한 행사다.
VC들이 ICT기업의 성공 가능성과 잠재력을 탐색하기 쉽도록 1차 공개 피칭IR에 이어 2차 1:1 비공개 투자미팅이 동시에 진행된다. 투자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기업의 이해도를 높이는 전시 홍보도 진행된다. 참여한 기업은 NIPA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한 150여개 유망기업 중 인공지능·스마트축산·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등의 15곳이다.
기업투자를 희망한 VC는 IMM인베스트먼트, 이베스트투자증권, 스틱벤처스, KTB네트워크, KB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등 ICT 투자비중이 높은 투자사들이다.
김태열 NIPA 글로벌성장본부장은 "작년 시범 개최에 이어 올해부터 투자라운드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게 된 만큼, VC와 ICT 벤처·창업기업가 윈윈하는 투자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