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어 포함 2,000여 종에 달하는 국내 최다 무료폰트 제공
회원가입이나 폰트 설치 없이 원클릭 사용

사진= 산돌. 제공
사진= 산돌. 제공
폰트 플랫폼 기업 산돌(대표 윤영호)이 자사 구독형 폰트 클라우드 서비스인 산돌구름의 무료폰트 서비스를 국내 최대 규모로 전면 확대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산돌구름의 무료폰트 서비스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무료폰트들을 클라우드 방식으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시중에 있는 무료폰트가 모두 모여 있어 개별적으로 찾아다니거나 다운로드 할 필요가 없으며, 사용범위에 대한 정보도 제공해 저작권 위반이나 소송 걱정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전면 개편된 산돌구름 무료폰트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폰트 사용자는 국내 무료폰트 플랫폼 중 가장 많은 수량인 약 2천 종에 달하는 무료폰트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라틴(Latin), 일문(Japanese), 중문(Chinese) 등 24개 다국어 폰트를 제공해 총 53개 언어를 표현할 수 있다. 서비스 개편 후에도 지속적인 신규 무료폰트 업데이트와 산돌구름에서만 독점으로 제공하는 무료폰트도 함께 서비스 될 예정이다.

게스트 로그인 기능을 신설해 무료폰트만 사용하는 유저는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어플리케이션의 다운로드만으로 자유롭게 무료폰트를 이용할 수 있다.

무료폰트 서비스의 개편 시점에 맞춰 '무료 템플릿&목업 나눔 이벤트'도 진행된다. 기획서, 카드뉴스, 포트폴리오 등 다양한 종류의 템플릿과 목업 25종을 무료로 배포한다.

모든 템플릿과 목업은 산돌구름에서 제공하는 무료폰트로 제작 되었으며, 함께 제공되는 산돌구름의 폰트 관리 프로그램인 구름다리를 설치하면 템플릿과 목업에 사용된 무료폰트를 그대로 적용시킬 수 있다.

산돌구름 관계자는 "산돌구름을 통해 그간 폰트 사용자들이 무료폰트를 사용하기 위해 겪어야 했던 소송 걱정과 불편함들을 모두 해결해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폰트를 필요로 하는 창작자들이 산돌구름을 통해 쉽고 편하게 폰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돌구름 무료폰트 서비스는 산돌구름 웹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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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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