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 부동산 실패, 경제실패, 코로나 방역 실패, 인사 실패 등 국민이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실패한 정권으로 사실상 끝났다”
“문재인의 퇴행적 좌파독재 5년도 모자라, 국민 뜻에 맞지 않은 사람이 집권한다면 대한민국의 큰 불행”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우리공화당 제공.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우리공화당 제공.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문재인 정부를 질책하면서 "경제가 어려울수록 박근혜 정부의 성과가 얼마나 훌륭했는지 느껴지고,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 석방 요구가 더욱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조원진 대표는 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문재인 정권은 부동산 실패, 경제실패, 코로나 방역 실패, 인사 실패 등 국민이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실패한 정권으로 사실상 끝났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조 대표는 대선 출마를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겨냥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문재인을 지키기 위해 검찰의 칼을 꺼내서 흉내만 내다가 대선 야욕에 조기사퇴하여 국민의 정권 교체 여망을 내팽개친 무책임한 사람이며,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친일청산, 미 점령군 운운하며 국민을 편 가르는 위험한 인식에 사로잡힌 사람"이라고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웠다.

이어 "문재인의 퇴행적 좌파독재 5년도 모자라 국민 뜻에 맞지 않은 사람이 집권한다면 대한민국의 큰 불행"이라고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특히 조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 문제와 관련, "문재인 정권은 집권 내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정치보복과 인신감금을 자행한 가장 반인권적 정권"이라며 "도대체 무엇이 두려워서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가둬 두는 것인가. 지금이라도 즉각 박근혜 대통령을 국민의 품으로 돌아오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공화당은 오는 10일 대구 동성로에서 문재인 즉각 퇴진과 박근혜 대통령 즉각 석방을 위한 태극기 집회를 개최한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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