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커머스를 비롯 다양한 화주사에 맞춤형 당일배송 서비스 제공하는 고박스는 최근 트렌드에 따라 시장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라이브 커머스'에 도심 당일배송 인프라를 접목해 고객과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라이브 커머스에서 판매되는 식품류 카테고리의 맛과 신선도를 유지하고, 낮시간대 판매되는 상품을 저녁시간에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고박스는 지난 6월 '프레시멘토'와 '라이브를 라이브답게!'라는 컨셉으로 업계에서 처음으로 라이브 커머스 상품의 당일배송의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했으며,서울과 수도권 배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고박스는 프레시멘토와의 협업을 통해 라이브 커머스의 당일배송을 지속 확대하여, 라이브커머스 컨텐츠 경쟁력 강화 및 차별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고박스 김재훈 이사(운영총괄)는 "라스트마일을 위한 시스템 고도화뿐만 아니라, 상품판매 매장에서 판매자와 함께 미들마일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매장에서 스티로폼 박스 대신 보냉봉투로 대체하고, 아이스팩 용량을 최소화하여, 매장에서의 상품 패킹비용과 인건비 등의 부담을 현격하게 줄였다"며 "이는 중장기적으로 기업의 ESG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고박스 당일 배송서비스 제공하는 또다른 긍정적인 가치"라고 전했다.
한편, 고박스는 지난 6월 강남구 개포동에 새롭게 구축한 MFC(도심 소형물류센터)를 통해 라이브 커머스에서 복수로 구매한 상품을 한 번에 배송해, '저녁에 먹을 수 있는 맛있는 라이브'라는 컨셉을 새롭게 구현할 예정이며, 이를 위한 서비스 운영과 시스템 고도화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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