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SK종합화학 중국투자관리실 직원들이 중국 현지 사업장 인근 인공호수에서 '산해진미'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제공>
지난달 30일 SK종합화학 중국투자관리실 직원들이 중국 현지 사업장 인근 인공호수에서 '산해진미'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제공>
산과 바다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줍는 SK이노베이션의 봉사활동 '산해진미 플로깅' 캠페인이 대한민국을 넘어 중국까지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6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중국에서 근무 중인 SK종합화학 중국투자관리실 직원들도 환경보호에 뜻을 함께하고자 상하이, 롄윈강, 톈진 등 중국 곳곳에서 폐플라스틱 쓰레기를 주우며 해당 캠페인에 동참했다.

아울러 중국 각지의 시민들도 대한민국을 넘어 중국에서 진행되는 SK이노베이션의 산해진미 플로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구성원은 "지구를 지키고자 하는 것은 전세계가 한 마음으로 같다"며 "산해진미 플로깅에 대한 중국인들의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들 직원들은 앞서 지난달 말에도 사업장 인근 인공호수에서 떠밀려온 폐플라스틱 등 쓰레기를 주우며 산해진미 플로깅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중국 내에서 지속적으로 '산해진미' 플로깅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편 SK이노베이션은 산해진미 플로깅 동참을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 실제로 SK이노베이션 계열 경영진은 서울·울산·인천·대전·서산·증평 등 각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에서 솔선수범해 산해진미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산해진미 캠페인송' 뮤직비디오에 직접 출연해 음악과 가사에 맞춰 재치있는 몸동작을 선보이는 등 유쾌함까지 전했다. 전사 구성원들도 동료, 가족, 친구들과 함께 지구를 지키기 위한 플로깅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전혜인기자 hy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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