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는 2018년 스페인 세스더마와 휴톡스(HUONS Botulinum Toxin Type A)의 유럽 6개국 수출 공급 계약을 맺었었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사업이 보류돼 계약이 해지됐다고 지난 5일 공시했다. 이에 현재 새로운 협력사와 계약을 추진 중이란 설명이다. 계약이 유력한 새로운 협력사는 미용뿐 아니라 신경계 심혈관계 종양 류머티즘 등의 영역에서도 두각을 보이는 헬스케어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달 중으로 계약을 마무리 짓고, 현지 임상과 허가를 위한 절차를 빠르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이번 계약으로 유럽 진출 계획이 더욱 확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계약을 추진 중인 독일 기업은 미용과 치료 영역을 모두 담당할 수 있고, 진출 목표 국가도 유렵연합(EU) 27개국에 영국과 스위스를 더한 29개국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계약 규모 또한 과거를 뛰어넘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희기자 vie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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