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 제너럴 모터스(GM)에서 개최한 '올해의 우수 공급업체 시상식'에서 5년 연속 '2020 GM 올해의 우수 공급업체'에 선정됐다고 29알 밝혔다,

올해의 우수 공급업체 시상식은 GM이 거래 중인 전 세계 자동차 부품업체를 대상으로 선정하다. 올해는 작년 성과를 기준으로 전 세계 16개국 총 122개 업체가 수상했다.

지난 24일 시상식에서 타이어 부문은 미쉐린, 브릿지스톤, 콘티넨탈, 굳이어 등의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가 수상했으며, 국내 타이어 기업 중에는 한국타이어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GM 우수 공급업체 선정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 기술력을 알리고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02년부터 GM과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GM의 대표 픽업트럭 2021년형 '쉐보레 실버라도 헤비듀티'와 'GMC 시에라 헤비듀티' 모델에 오프로드 전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MT2'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한국테크노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
한국테크노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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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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