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카카오페이와 엠씨넥스, 아주스틸 등에 대한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 적격으로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2017년 4월 설립된 결제 및 금융 서비스 회사다. 카카오가 지분 55%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지난해 별도 기준 영업수익은 2456억원, 당기순손실은 172억원이다. 삼성증권·골드만삭스·JP모건이 대표 주관을 맡고 대신증권이 공동 주관사로 참여한다.

㈜엠씨넥스는 2004년 12월 설립된 카메라모듈 관련 영상 및 음향기기 제조업체다. 민동욱 대표이사 등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지분 29.4%를 보유하고 있다. 2020년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조1650억원, 당기순이익 681억원을 기록했다. 엠씨넥스는 2012년 7월 코스닥 시장 상장 이후,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상장이다. 한국투자증권이 상장을 주관한다.

아주스틸㈜는 1999년 10월 설립된 컬러강판 제조업체다. 이학연 대표이사 등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지분 55.4%를 보유하고 있다. 작년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3269억원에 당기순익 141억원을 기록했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김수현기자 ksh@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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