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오픈소스·개방형OS 생태계 활성화 도울 것”
티맥스OS 인스톨러 개발 등 참가자 멘토링·교육 제공

티맥스오에스(대표 허희도)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제15회 공개SW(소프트웨어) 개발자대회를 후원해 개발자 교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공개SW 프로젝트 공모를 통해 관련 생태계 활성화와 인재 양성을 돕는 게 목적이다. 공개SW에 관심 있는 누구나 공개SW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티맥스오에스는 PC용 운영체제의 손쉬운 설치를 돕는 '티맥스OS(TmaxOS)' 인스톨러 개발 및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일렉트론 등에 대해 멘토링과 교육을 지원한다. 티맥스오에스 지정 과제에 참여한 참가자는 대회 상금 외에도 개방형OS 개발용 노트북과 티맥스오에스 지원 시 가산점과 인턴십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티맥스오에스는 국가보안기술연구소의 개방형 보안 OS '구름 플랫폼'을 기반으로 'Tmax구름'을 개발했다. Tmax구름을 필두로 개방형OS 확산과 인재 육성을 도와 시장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다.

허희도 티맥스오에스 대표는 "오픈소스와 개방형OS는 4차 산업혁명시대 IT인프라의 핵심 요소가 됐다"며 "다양한 활동을 펼쳐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한 국내 SW 생태계의 건강한 순환을 돕겠다"고 말했다.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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