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강원도지사가 화제입니다. 소탈한 이웃 아저씨 이미지가 강한 최 지사인데요. 대선출마 선언 이후 연일 파격적인 행보로 주목을 받고 있죠.
감자 완판남? 나 가수 최메기야
대선 출마선언에서 "경선에서 메기 역할을 하겠다"고 한 최 지사. 그는 최근 SNS에 "신인가수 '최메기'를 소개한다"며 변장한 채 노래하는 영상을 띄웠습니다. 벙거지 모자를 푹 눌러쓰고 긴 은장 체인목걸이를 하고 몸을 흔들며 노래하는 모습이 이색적인데요. "걱정마 걱정마 당신은 귀한사람~"으로 시작하는 가수 최메기의 노래는 묘하게 중독성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허허실실 문순? 할말 다 하는 문순!
당장의 지지율보다 장기적 노림수?
화제성이 지지율과 비례하는 것은 아닌가봅니다. 다양한 도전과 강경한 이미지 변신에도 불구하고 최문순 지사의 지지율은 1%에 못 미치고 있는데요. 일부 전문가들은 최문순 지사의 이번 대선 출마 선언에 대해 향후 임명직을 위한 포석이란 분석을 내놨습니다. 대선 주자에 이름을 올리면 차기 정치 행보에 도움이 된다는 것인데요. 하지만 최문순지사 측은 "다음 직에 욕심이 없다"이라고 손을 내저었다고 하네요.
김효순기자 soon030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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