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24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의를 열고 대북 대화 재개와 관련된 한반도 정세를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유관국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청와대는 이날 자료를 통해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또한 청와대는 "9·19 군사합의에 따라 2019년 4월부터 진행해 온 비무장지대(DMZ) 내 유해발굴 상황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날 우리나라는 DMZ 화살머리고지 일대 우리 측 지역의 유해발굴을 종료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인근 백마고지로 유해 발굴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청와대는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 등 다자·양자 차원의 정상 외교를 통해 제고된 국가 위상과 실질적 성과를 바탕으로 관련 후속 조치를 차질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나아가 위험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재외국민들의 안전 및 보호와 국내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조치들도 계속 취해 나가기로 했다.임재섭기자 yjs@dt.co.kr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미국 타임(TIME)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미국 타임(TIME)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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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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