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은 재취업지원서비스의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기업컨설팅 지원사업장 2차 모집을 6월 25일부터 7월 16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1차와 같이 1000인 이상 재취업지원서비스 의무 기업(900~999인 포함)에 대해 기업컨설팅을 제공하며 컨설팅 비용은 전액 무료다. 컨설팅은 재취업서비스 지원 경험 등 기업 상황에 따라 제도 도입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기초컨설팅'과 운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전문컨설팅'으로 구분되며, 기업은 이 중 하나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컨설팅 수행기관으로부터 재취업서비스 제도 도입 및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해당 기업에 최적화된 재취업지원서비스 운영안을 마련하도록 컨설팅이 제공된다. 재단은 심사를 거쳐 1차 모집 포함 총 450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2차 모집 결과는 7월 27일 재단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신청 방법은 재단 누리집을 통해 공고된 내용을 확인하고 첨부 양식을 작성해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형우 사무총장은 "기업에서 재취업지원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기업 내 운영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강민성기자 kms@dt.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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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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