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수출상담회에는 코로나19 시대에 더욱 각광받고 있는 디지털 콘텐츠인 ▲게임 ▲만화(웹툰) ▲애니메이션 ▲캐릭터 ▲실감콘텐츠 분야 47개사 국내 기업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지난해 11월 발효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가맹국과 인도, 대만 등 6개국 77개사 바이어들과 방영권·전송권 판매, 리메이크, 공동제작, 라이선싱 등에 관한 181건의 1:1 화상상담을 진행해 380만 달러에 이르는 상담액을 달성했다.
앞서 콘진원과 무역협회는 지난해 6월에도 코로나19 여파로 국내외 콘텐츠 마켓이 잇달아 취소되자 국내 콘텐츠기업들의 상실된 해외진출 기회를 회복하기 위해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했으며, 총 660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정경미 콘진원 원장직무대행은 "콘진원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상황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화상 수출상담회 등 해외진출지원 사업을 비대면으로 전환했다"며 "앞으로도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상황변화에 적극 대처할 것"이라고 전했다.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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