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시그널. 제공
사진= 시그널. 제공
글로벌 서비스 개발사 슈퍼진에서 관심사를 기반으로 취향이 통하는 새로운 친구를 만날 수 있는 신개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시그널(signal)- 코드 맞는 친구 찾기'를 출시했다.

외모나 직업 대신 사용자가 회원 가입 시 입력한 취미 및 관심사 정보를 기반으로 사용자 주변의 친구를 찾아주는 친구 찾기 서비스 시그널은 코로나19로 대면 만남이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개발되었다는 것이 시그널 측의 설명이다.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것으로 자신을 소개하는 프로필 기능, 취향이 통하는 친구들의 일상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피드 기능 등이 모두 무료로 제공되고 있어 관심사를 공유하는 친구들이 자연스럽게 SNS 친구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모든 유저가 무료로 유료 과금 유저의 혜택을 볼 수 있어 관련 어플에 비해 높은 매칭률을 보여주고 있다.

해당 어플 개발팀 대다수가 카카오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카카오 필리핀 법인장과 CTO 출신의 공동대표가 설립한 슈퍼진(Supergene)은 설립 3년만에 기업가치를 1,500억 원으로 평가받을 정도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2020년 당해 영업 이익 233억 원, 누적 영업 이익은 430억 원을 기록하며 국내에서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올해 하반기 국내 시장 1위를 달성하고 내년 상반기 글로벌 사업 확대를 도모하고 있으며 이미 전세계 3억 이상의 사용자를 가진 OMG를 운영 중이기에 향후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성장이 더욱 기대 된다.

한편, '시그널(signal)- 코드 맞는 친구 찾기' 어플은 ios 앱스토어, AOS 구글플레이를 통해 다운 받을 수 있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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