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전 장관은 23일 페이스북에 "교체되기 전 문제 그림을 올린 사람이 누구인지 밝혀달라"고 해당 언론사를 비판했다.
그는 "기자, 취재 부서 팀장, 회사 그림디자이너, 편집 책임 기자 등에서 누구인가"라며 "이 중 한명인지 또는 복수 공모인지도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조 전 장관이 언급한 기사에 사용된 일러스트에는 조 전 장관의 딸 조민씨가 모자를 쓰고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 2019년 9월 조 전 장관이 딸의 생일을 맞아 케이크를 사 집으로 들어가는 뒷모습과 닮은 듯한 모습을 보인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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