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운동을 즐기는 MZ세대들을 겨냥해 '게토레이 오렌지'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게토레이'는 땀으로 손실된 수분과 미네랄을 보충해주고, 갈증 해소를 돕는 스포츠 음료다. 운동 시 최적의 수분보충 상태를 유지시켜 운동 중 근육에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게토레이 오렌지의 경우, 국내 스포츠음료 시장에서는 처음으로 오렌지 맛으로 출시됐다. 그런 만큼 이 제품이 새로운 경험을 즐기는 젊은층에게 호응을 얻을 것이라는 게 회사 측 기대다.
이 제품은 1.5ℓ, 600㎖의 용량으로 출시됐으며, 실내외 보관과 휴대가 쉽도록 캡을 이용한 페트 제품으로 만들어졌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타월, 홈트 용품 등 이번 신제품의 컬러를 강조한 굿즈를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게토레이 오렌지. 롯데칠성음료 제공
'게토레이'는 땀으로 손실된 수분과 미네랄을 보충해주고, 갈증 해소를 돕는 스포츠 음료다. 운동 시 최적의 수분보충 상태를 유지시켜 운동 중 근육에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게토레이 오렌지의 경우, 국내 스포츠음료 시장에서는 처음으로 오렌지 맛으로 출시됐다. 그런 만큼 이 제품이 새로운 경험을 즐기는 젊은층에게 호응을 얻을 것이라는 게 회사 측 기대다.
이 제품은 1.5ℓ, 600㎖의 용량으로 출시됐으며, 실내외 보관과 휴대가 쉽도록 캡을 이용한 페트 제품으로 만들어졌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타월, 홈트 용품 등 이번 신제품의 컬러를 강조한 굿즈를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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