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SSG 랜더스의 우완 투수 이태양(31)이 1경기 최다 피홈런 타이기록을 썼다.
이태양은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동안 10피안타 9실점했다. 피안타 10개 중 절반인 5개가 홈런이었다.
한 경기 홈런 5개를 허용한 투수는 이태양을 포함해 총 9명이다. 직전에는 2018년 8월 12일 인천에서 SK 와이번스의 최민준이 기아에 홈런 5개를 허용했다.
한국 프로야구에서 아직 1경기에 홈런 6개를 내준 투수는 없다.
이날 이태양은 1회초 2사 후 김현수에게 직구를 던지다가 좌중월 솔로포를 얻어맞았다. 3회에는 이형종이 좌월 투런포, 김현수가 좌중월 솔로포를 연속으로 쳐냈다.
이형종은 5회에도 1사 1, 3루에서 이태양의 직구를 받아쳐 좌중월 3점 홈런을 날렸다.
김현수와 이형종에게 연타석 홈런을 허용한 이태양은 6회 선두타자 문보경을 상대로 우월 솔로포를 얻어맞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SSG 랜더스의 이태양이 1경기 5피홈런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연합뉴스>
이태양은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동안 10피안타 9실점했다. 피안타 10개 중 절반인 5개가 홈런이었다.
한 경기 홈런 5개를 허용한 투수는 이태양을 포함해 총 9명이다. 직전에는 2018년 8월 12일 인천에서 SK 와이번스의 최민준이 기아에 홈런 5개를 허용했다.
한국 프로야구에서 아직 1경기에 홈런 6개를 내준 투수는 없다.
이날 이태양은 1회초 2사 후 김현수에게 직구를 던지다가 좌중월 솔로포를 얻어맞았다. 3회에는 이형종이 좌월 투런포, 김현수가 좌중월 솔로포를 연속으로 쳐냈다.
이형종은 5회에도 1사 1, 3루에서 이태양의 직구를 받아쳐 좌중월 3점 홈런을 날렸다.
김현수와 이형종에게 연타석 홈런을 허용한 이태양은 6회 선두타자 문보경을 상대로 우월 솔로포를 얻어맞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