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4번 타자 이대호(39)가 부상에서 복귀한 후 첫 홈런을 날렸다.
이대호는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0-0으로 맞선 1회말 1사 1루에서 상대 선발 이승민을 상대로 좌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그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몸쪽 높은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시즌 9호 홈런을 날렸다.
이대호는 홈런 1개를 추가하면 13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게 된다.
이대호가 홈런을 기록한 건 지난달 18일 한화 이글스전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그는 지난달 19일 내복사근 부분 파열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돼 근 한 달 동안 회복에 힘썼다.
18일 삼성전을 통해 복귀한 이대호는 복귀 후 두 경기에서 8타수 1안타로 부진했지만, 세 번째 경기 첫 타석에서 홈런을 터뜨리며 건재를 과시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1 KBO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 한 달 만에 1군에 복귀한 롯데 이대호가 1회 말 타격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대호는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0-0으로 맞선 1회말 1사 1루에서 상대 선발 이승민을 상대로 좌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그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몸쪽 높은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시즌 9호 홈런을 날렸다.
이대호는 홈런 1개를 추가하면 13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게 된다.
이대호가 홈런을 기록한 건 지난달 18일 한화 이글스전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그는 지난달 19일 내복사근 부분 파열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돼 근 한 달 동안 회복에 힘썼다.
18일 삼성전을 통해 복귀한 이대호는 복귀 후 두 경기에서 8타수 1안타로 부진했지만, 세 번째 경기 첫 타석에서 홈런을 터뜨리며 건재를 과시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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