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를 이미지만 보고 선출해서 당했던 지난 5년간의 혹독한 경험을 더 이상 국민들이 겪고 싶지 않을 것”
홍준표 무소속 의원. 연합뉴스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문재인 정권을 겨냥해 "70년 대한민국의 업적을 불과 5년만에 허물어버렸다"고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홍준표 의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은 국정 운영 능력에 대한 자질 검증과 자신과 가족들에 대한 도덕성 검증을 모두 통과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홍 의원은 "그 두 가지를 통과하지 못하면 대통령이 될 수도 없고 대통령은 한낱 한여름밤의 꿈에 불과 할 것"이라며 "앞으로 벌어질 차기 대선 에서는 정치 경험이 일천했던 문재인 후보를 이미지만 보고 선출해서 당했던 지난 5년간의 혹독한 경험을 더이상 국민들이 겪고 싶지 않을 것"이라고 문 정권을 정조준했다.
이어 "모두 당당하게 국민 앞에 나가 자질 검증과 도덕성 검증에 한치의 망설임도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70년 대한민국이 이루어 놓은 업적을 불과 5년 만에 허물어 버린 문 정권을 바로 잡고 국가를 정상화 시키고 나라를 선진 강국으로 만들어야 하는 중차대한 대선"이라고 언급했다.
끝으로 홍 의원은 "복당 절차가 끝나면 주유천하(周遊天下)를 하면서 국민들로부터 자질 검증과 도덕성 검증부터 받을 것"이라고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