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카카오뱅크와 한컴라이프케어에 대한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 적격으로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2016년 1월 설립된 인터넷전문은행이다.

현재 카카오가 지분 31.62%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27.10%), 국민은행(9.35%) 등이 주요 주주다.

지난해 별도 기준 영업수익 8042억원, 당기순이익 1136억원을 달성했다.

대표 주관사는 KB증권과 크레디트스위스다.

1996년 12월 설립된 한컴라이프케어는 방독면과 개인용 공기 호흡장비 등을 만드는 의료기기 제조업체다.

현재 한글과컴퓨터가 지분 40.15%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은 1363억원, 당기순이익은 154억원이다. 김수현기자 ksh@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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