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아주스틸은 자사의 건축소재 브랜드 'Atex'의 핵심기술인 고속 디지털 프린팅 강판이 올해 24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장영실상은 매일경제신문사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공동주관하는 포상제도로, 국내 우수 신기술 제품과 기술혁신 성과가 우수한 개발조직의 발굴 및 발전을 목적으로 한다.

아주스틸의 고속 디지털 프린팅 기술은 다양한 무늬와 패턴으로 강판을 생산할 수 있으며, 생산에 필요한 시간과 절차를 단축해 생산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아주스틸은 앞서 지난해 스페인 기업과 직접 개발한 CCL(Continuous Color Coaing Line, 연속도장공정) 디지털 고속 프린터기를 도입하고 세계 최초로 고속 프린팅 강판 양산을 시작한 바 있다.

이학연 아주스틸 대표이사는 "산업 기술 혁신에 앞장선 업체에게 주어지는 장영실상 수상은 당사의 높은 기술력과 산업 발전에 대한 기여도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아주스틸 제품이 시공된 일본건물 내벽. <아주스틸 제공>
아주스틸 제품이 시공된 일본건물 내벽. <아주스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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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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