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바인테크. 제공
사진= 바인테크. 제공
IoT 플랫폼 기업 바인테크(대표 김학기)는 2020년 6월 자체 개발한 LTE-Cat.M1 모듈 VTLM-102G를 기반으로 설계한 무선 온습도 센서 LCN-3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LCN-300은 국내 1위의 종합병원인 아산병원에 1,700대 이상 운영하고 있는 무선 메쉬 네트워크 기반의 센서 LCN-100의 후속 모델로, 인터넷과 WiFi가 불가한 다양한 환경에서 LTE-Cat.M1 통신망을 사용해, 온도, 습도, 충격여부, GPS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제품이다. IP67 방수방진 인증을 받고, 산업용 배터리를 탑재했기에 물류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물류차량에 단독으로 설치해서 운영하는 데에 더해, LCN-100과의 연동으로 차량만이 아니라 적재된 박스 단위의 온습도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센서끼리도 통신하며 데이터를 안정성있게 전달하는 무선 메쉬 네트워크가 적용되어, LCN-300의 수량은 최소화하면서도 대량의 박스의 온습도를 누락없이 수집할 수 있어 기업의 도입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LCN-300의 모든 데이터는 리트머스 클라우드 모니터링 사이트와 리트머스 클라우드 안드로이드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상 온습도 알림 기능을 제공하여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바인테크 김학기 대표이사는 "코로나19 백신 및 의약품 운송 온도 모니터링, 신선식품 콜드체인 온습도 모니터링 등 이동 환경에서의 온도와 습도의 모니터링이 중요해지는 시기에 시장에 필요한 신제품"이라며, "올초부터 스마트팜, 해운사, 제약유통사 등과 현장에서 수행한 PoC를 기반으로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였기에 고객사가 확실히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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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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