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한국철강협회는 제22회 철의 날을 맞아 철강재 수급 안정과 안전 문화 실천을 결의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열린 행사에는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최정우 한국철강협회 회장,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곽재선 KG 동부제철 회장, 이휘령 세아제강 부회장, 변영만 철강협회 부회장, 조석희 TCC스틸 부회장, 홍석표 고려제강 사장 등 철강협회 회장단 및 철의 날 수상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철강업계 회장단은 철강생산을 적극 확대해 철강수급을 안정화시키고 중소기업의 수급 애로 해소에 노력하기로 했다. 또 안전을 최우선 경영가치로 두고 선제적 예방관리와 투자를 통해 철강산업이 국가 경쟁력을 제고 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을 다짐했다.

박성희 KG동부제철 대표이사는 13년 만에 회사경영을 정상화하고 국내 최초로 불연컬러강판 및 항균아연도금강판 공급, 당진에 신규 컬러강판 생산 설비 2기 투자 및 국내 유턴을 통해 고용창출에 기여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한편, 철강협회는 철강의 중요성을 일반인에게 인식시키고, 철강인의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우리나라 현대식 용광로에서 처음 쇳물이 생산된 6월 9일을 '철의 날'로 제정, 2000년부터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왔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9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22회 철의 날 기념식에서 철강업계 회장단이 철강 수급 안정과 안전문화 실천 결의를 하고 있다. 사진은 변영만(왼쪽부터) 한국철강협회 부회장, 홍석표 고려제강 사장, 이휘령 세아제강 부회장,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최정우 한국철강협회 회장,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문승욱 장관,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 곽재선 KG동부제철 곽재선 회장, 조석희 TCC스틸 부회장. <한국철강협회 제공>
9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22회 철의 날 기념식에서 철강업계 회장단이 철강 수급 안정과 안전문화 실천 결의를 하고 있다. 사진은 변영만(왼쪽부터) 한국철강협회 부회장, 홍석표 고려제강 사장, 이휘령 세아제강 부회장,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최정우 한국철강협회 회장,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문승욱 장관,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 곽재선 KG동부제철 곽재선 회장, 조석희 TCC스틸 부회장. <한국철강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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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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