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뮤직과 온앤오프는 지난 8개월동안 VP앨범을 작업했다. 이번 앨범에는 '사랑하게 될거야(We Must Love)','신세계(New World)' 등 5곡이 담겼다.
지니뮤직은 온앤오프 멤버들과 360도 전방향 크로마키 스튜디오에서 촬영하고 고도화된 무대구현 3D-VFX(Virtual Effects)기술로 아티스트 외 모든 무대장치를 초현실 가상공간으로 만들었다. 첨단 그래픽기술로 그로테스크한 빙하, 터널, 우주정거장 등을 구현하고 가상의 메타버스 공간에서 온앤오프의 매력을 풀어냈다.
온앤오프 VP앨범은 알파서클의 초고화질 3D-8K VR영상구현 기술이 적용됐다. 영상분할 동기화기술로 모바일 기기에서 대용량의 VR 영상을 끊김 없이 재생할 수 있게 했다. VP 이용자들은 360도 가상의 초현실 공간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바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온앤오프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생생하게 초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온앤오프 VP 앨범은 버추얼 플레이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해 만날 수 있다. 온앤오프 앨범에 접속해 구매한 코드를 인증하면 3D-8K 초고화질 VR 콘텐츠를 내려받을 수 있다. 지니뮤직은 예약판매 고객 중 추첨을 거쳐 영상통화 사인회에 초대할 예정이다. 판매가격은 5만7800원이다.
안정일 지니뮤직 AI LABS PM은 "시공간을 넘나들며 자신들만의 세계관을 펼쳐왔던 온앤오프의 VP앨범을 통해 VR로 만든 초현실세계 메타버스 콘서트의 전형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VP앨범은 기술적 진화와 함께 팬들이 아티스트의 이야기를 더 가까이에서 직접 경험하는 다양한 방식의 음악 체험을 제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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