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기술동향은 국내 최장수 ICT 동향 전문지로, 행사에서는 발간에 기여한 집필위원·심의위원 등 공로자를 포상했다. IITP는 행사를 맞아 주간기술동향지를 1호부터 2000호까지 100% 디지털화된 자료로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도 발표했다.
주간기술동향 창간 이후 국내 ICT 기술과 정책변화를 되짚어보고 미래 방향을 조망하는 기념 세미나와 패널토론도 함께 열렸다. 주간기술동향은 ICT 산업 태동기에 국내·외 ICT 기술 동향을 소개할 목적으로 1981년 1월 29일 창간됐다. 지난 40년간 결호 없이 매주 발간하며 정부의 ICT 산업 육성 정책 수립과 산업전략을 뒷받침해 왔다. 지난 2011년에는 대한민국 최장수 ICT 동향지임을 인정받아 한국기록문화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AR·VR, 블록체인 등 다양한 ICT 주제로 원고를 발행하고 있다. 단순한 정보전달을 넘어 국내 ICT 산업의 성장과 미래 ICT 산업 이슈 발굴 역할에 집중하고 있다.
전성배 IITP 원장은 "그동안 주간기술동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ICT 전문지로서 ICT 분야 최신의 기술, 시장, 정책동향 등을 심층 분석해 산·학·연 이용자들에게 제공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들을 접목해 ICT 정보들을 알기 쉽게 독자들에게 전달해주는 메신저 역할을 계속해서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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