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웨어 워크스페이스’ 솔루션으로 원격근무의 편리성과 언택트 환경의 보안성 지원
샨카 아이어 VM웨어 수석부사장 겸 엔드유저컴퓨팅부문 총괄사장이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온라인 영상캡처
샨카 아이어 VM웨어 수석부사장 겸 엔드유저컴퓨팅부문 총괄사장이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온라인 영상캡처
코로나19로부터의 회복이 가시화된 가운데 애플은 오는 9월부터 대부분의 직원이 3일은 사무실, 2일은 원격근무를 하도록 하는 하이브리드 근무방침을 발표했다. 반면 트위터는 직원들이 재택근무를 재량껏 선택할 수 있도록 했고, 구글은 주3일 출근과 재택근무를 병행하되 팀이나 개인에 더 많은 재량권을 부여했다.

이같이 코로나19 이후 원격근무와 재택근무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근무가 보편화될 전망인 가운데 VM웨어가 '분산·하이브리드 근무'에 최적화된 업무환경 지원에 나섰다. 원격근무의 편리성과 언택트 환경에서 위협받기 쉬운 안전성을 모두 갖춘 업무환경을 구현하는 솔루션 'VM웨어 애니웨어 워크스페이스'가 핵심이다.

전인호 VM웨어코리아 대표는 9일 온라인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언제 어디서나 상시적으로 업무처리가 가능한 하이브리드 근무가 일상화되면 지난 1세기 동안 없었던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이는 업무의 분산을 의미하며, 일하는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의미한다"면서 "직원들이 데이터센터, 퍼블릭 클라우드, 세일즈포스·줌·슬랙 등 SaaS(SW서비스) 등 어떤 장소의 앱에도 매끄럽게 액세스하고 확실한 보안이 지원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VM웨어는 앱·클라우드 현대화, SaaS 퍼스트에 더해 '애니웨어 워크스페이스'를 핵심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작년 9월 밴슨본의 연구조사에 따르면 기업 임직원의 61%는 원격근무가 특권이 아니라 필수라고 답했다. 90%는 기업이 직원들에게 원격근무에 적합한 디지털 툴을 제공해야 한다고 답했다. 올해 1월 포레스터리서치의 조사에 따르면 기업 기술 의사결정자의 73%는 통합된 업무용 솔루션이 기업에 최우선 고려사항이라고 답했다.

릭 맥엘로이 VM웨어 카본블랙 프린서플 사이버보안 전략가가 보안 플랫폼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온라인 영상캡처
릭 맥엘로이 VM웨어 카본블랙 프린서플 사이버보안 전략가가 보안 플랫폼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온라인 영상캡처
샨카 아이어 VM웨어 수석부사장 겸 엔드유저컴퓨팅부문 총괄사장은 "이제 원격근무를 넘어 어디서나 일하는 '애니웨어 오거나이제이션' 시대"라면서 "애니웨어 워크스페이스는 최적화되지 않은 경험, 분산된 보안, 운영 복잡성 문제를 해결하면서 멀티모덜 직원경험과 분산된 엣지 환경에서 효과적인 보안, 자동화된 근무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스템 기획·개발·운영 전 과정에 보안이 빌트인 된 제로 트러스트 보안모델을 기반으로 IT 프로비저닝, 애플리케이션 싱글사인온, 셀프 서비스 및 원격 지원, 사용자 경험 관리를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리스크에 기반한 조건부 액세스와 통합 엔드포인트 규정 준수 및 보안, 클라우드 웹 보안,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과 네트워크 보안, 네트워크 성능 및 트래픽 최적화도 지원한다.

릭 맥엘로이 VM웨어 카본블랙 프린서플 사이버보안 전략가는 "원격근무로의 급속한 이전은 위협탐지 사각지대 발생으로 이어진다"면서 "애니웨어 워크스페이스를 구성하는 '카본블랙 클라우드'를 통해 클라우드 기반 엔드포인트와 워크로드 보안을 지원하는 동시에, 'VM웨어 SASE'를 통해 소프트웨어 정의 WAN(원거리 연결 네트워크) 기능을 클라우드 웹 보안,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 방화벽 등 클라우드 보안 기능과 결합해 네트워크 거점에서 서비스 형태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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