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함께하는 사랑밭. 제공
사진= 함께하는 사랑밭. 제공
지난 6월 5일(토) 함께하는사랑밭이 환경보호를 위해 쓰레기를 주우면서, 동시에 장애아동을 도울 수 있는 비대면 봉사활동 '플로깅 챌린지'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도봉천과 불광천 총 2지점에서 1시간 단위로 인원을 제한해 운영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은 운영물품과 안내를 받은 후 플로깅 챌린지에 참여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봉사자가 쓰레기를 주울 때 걸은 걸음의 수를 측정하여, 장애아동의 특수신발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했다. 봉사자들이 인증한 걸음들은 1보당 10원으로 전환돼 장애아동의 특수신발을 제작하는데 사용되었으며, 만들어진 특수신발은 소외계층 장애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의 기업 운영(ESG)이 이슈가 되고 있는 요즘, NGO에서도 나눔과 상생 실현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사랑밭은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환경보호실천과 동시에 사회의 약자를 돕는 사업을 매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실천하는NGO 함께하는사랑밭은 4대 캠페인으로 난치병, 화상, 두리모, 긴급생계를 지원하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들을 위해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다양한 기업과 소상공인 챌린지, 안전우산 만들기, 편백베개 만들기 등 다양한 비대면 사회공헌 활동과 함께, 향후 계속될 '장애아동을 위한 플로깅 챌린지'에 동참할 기업을 물색 중이라고 밝혔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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