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D램용 웨이퍼에서 품질 이슈가 발생해 수조원대 손실이 발생했다는 풍문에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8일 SNS 대화방을 중심으로 최근 중국 고객사들이 SK하이닉스 D램의 품질 불량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으며, SK하이닉스가 웨이퍼 약 24만장을 폐기해, 금액 기준으로는 2조원 규모의 손실이 발생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이는 SK하이닉스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1조3244억원)을 뛰어넘는 규모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불량은 발생할 수 있다"면서도 "소문과 같은 대량 불량은 과장이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불량이 발생한 제품을 모두 폐기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다"라며 "손실 규모는 고객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혜인기자 hye@dt.co.kr
8일 SNS 대화방을 중심으로 최근 중국 고객사들이 SK하이닉스 D램의 품질 불량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으며, SK하이닉스가 웨이퍼 약 24만장을 폐기해, 금액 기준으로는 2조원 규모의 손실이 발생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이는 SK하이닉스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1조3244억원)을 뛰어넘는 규모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불량은 발생할 수 있다"면서도 "소문과 같은 대량 불량은 과장이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불량이 발생한 제품을 모두 폐기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다"라며 "손실 규모는 고객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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