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팅크웨어는 LCD가 없는 빌트인 스타일의 2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S Shot(에스 샷)'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아이나비 S Shot은 기본 3.5인치 LCD가 적용되는 기존 제품과는 다르게 LCD가 없는 작고 얇은 디자인의 제품으로, 접촉 및 제품 노출 면적이 작아 차량 내부 인테리어와의 일체감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다.
LCD가 없는 대신 제품 내부에 와이파이(Wifi)가 기본 탑재되어 테더링을 통한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연동을 지원하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 뷰, 녹화영상 확인 및 다운로드, SNS 공유, 설정 변경 등이 가능하다.
또 저전력주차녹화, 배터리 방전 방지, 고온자동차단 기능 등도 지원된다.
팅크웨어 측은 "'아이나비 S Shot'은 빌트인 스타일의 블랙박스로 전면유리와 밀착되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최소 면적으로 차량 내부 인테리어와의 일체감을 줘 깔끔한 장착,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며 "디자인 외에도 강화된 영상 저장 및 주차 녹화기능도 적용된 만큼 성능적인 요소에서도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나비 S Shot의 소비자 가격은 16GB가 20만9000원, 32GB가 23만9000원, 64GB가 28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