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탁특공대. 제공
사진= 세탁특공대. 제공
국내 1위 모바일 세탁 서비스 세탁특공대가 '어른이 방학'을 테마로 '세탁없이 한달살기' 시즌2를 운영한다고 6월 9일 밝혔다. 사연을 통해 당첨된 인원 3명에게는 한 달 동안 물 빨래·드라이·침구 세탁 등에 이용할 수 있는 약 100만 원 상당의 세탁 지원금과 청소·도서·음식 룸서비스가 매주 무료로 제공된다.

슬로건 '하고 싶은 것만 하니? 하기 싫은 것도 하지마'를 내건 이번 브랜드 캠페인은 하기 싫은 것을 하지 않아도 되는 여유가 '하고 싶은 것' 그 자체가 될 수 있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이벤트 관계자는 "여름 바캉스철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운신의 폭이 좁아진 사람들을 위해 일상의 공간을 여행지처럼 만들어 드리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에 대해 언급했다. '세탁없이 한달살기'는 6월 20일까지 세탁특공대 웹사이트 내 이벤트 게시물에서 댓글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15년에 설립된 세탁특공대는 앱을 통해 세탁을 신청하면 새벽에 옷을 수거해, 이틀 뒤 문앞에 깨끗하게 세탁된 옷을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 강남에서 시작해 현재는 서울 전역과 고양, 성남, 광명, 안양, 의왕, 수원 등 경기도권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장 중이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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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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