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온·오프라인 연계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2021 롱기스트 런'을 내달 9일부터 10일간 진행한다.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는 온·오프라인 연계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2021 롱기스트 런'을 내달 9일부터 10일간 진행한다. 현대차 제공
[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현대자동차는 깨끗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온·오프라인 연계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2021 롱기스트 런'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올해 6년째를 맞이하며 누적 참가자는 15만명을 넘어섰다. 작년에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언택트 레이스'(비대면 달리기)라는 차별화된 마라톤 대회를 도입해 캠페인을 이어갔다

올해는 참가자가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다운로드한 후 달리기, 친환경 미션 등에 참여해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에 동참할 수 있는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올해 언택트 레이스는 다음달 9일부터 10일간 참가자가 원하는 코스를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의류 기부 참여, 유료 패키지 구매 기부 참여 또는 무료 참여가 가능하다. 의류 참가자의 입지 않는 의류를 기부 받고 일부는 리폼해 참가 기념 티셔츠로 돌려준다. 나머지 의류는 비영리 단체에 전달해 국내외 소외계층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유료 참가자에게는 친환경 오가닉 소재 티셔츠와 세정 용품으로 활용 가능한 기념 메달이 포함된 '에코 패키지'를 제공한다. 유료 참가자들이 낸 참가비는 전북 군산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내 '아이오닉 포레스트' 조성을 위한 기부금으로 전달돼 식재에 사용될 예정이다.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롱기스트 런 앱'을 이용해 의류 기부(선착순 300명), 유료 참가(선착순 3000명), 무료 참가(참가인원 제한 없음, 신청 기한 내달 9일까지) 중 본인이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언택트 레이스를 달리는 동안 제시되는 '팝업 퀴즈 미션'을 풀며 선택한 거리를 완주할 경우 에코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다. 에코 마일리지는 롱기스트 런 앱의 '에코 마일리지샵' 내에서 친환경 혹은 러닝 관련 상품을 응모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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