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7일 입장문을 내고 "당사가 아마존과 11번가 지분 30% 양수도 계약을 추진 중이라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앞서 일각에서는 이날 SK텔레콤이 11번가 신주인수권을 통해 전체 지분의 30%를 아마존에 넘긴다는 보도가 나왔다. 아마존은 신주인수권을 바탕으로 최대 50%까지 11번가 지분을 가질 권리를 가질 수도 있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회사 측은 "당사는 11번가 내에서 아마존 상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 출시를 위해 협력 중"이라며 "지분 양수도 관련해서는 진행 중인 사안이 없다"고 못 박았다.
현재 SK텔레콤은 11번가의 지분 80.26%를 보유한 1대 주주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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