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4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고용 유발을 비롯해 경제를 활성화하는 효과를 고려해 (대체공휴일 확대 법안) 처리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야 간사인 민주당 박재호·국민의힘 박완수 의원 역시 대체공휴일을 늘리는 법안의 처리에 큰 이견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하반기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성탄절이 주말과 겹쳐 대체공휴일을 늘려야 한다는 요구가 지속돼 왔다.
이와 관련, 민주당 강병원 의원이 발의안 개정안을 비롯해 대체공휴일을 확대하는 법안이 여럿 제출된 상태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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