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홈플러스 온라인이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투자에 나선다.
홈플러스는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오는 23일까지 '지구를 살리는 착한 소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고객이 홈플러스 온라인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 친환경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착한 소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친환경 인증 상품과 '필(必)환경 기획전' 행사 상품 1개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의 5%를 마일리지로 적립해 주고, 에코 장바구니 구매 시에는 마일리지 1000점을 추가로 적립해 준다.
홈플러스 앱에서 고객이 자발적으로 '우리집 장바구니 이용'을 선택해 친환경 캠페인에 동참하게 함으로써, 불필요한 자원 사용을 절감하고 장바구니를 상용화 하는 것에도 속도를 낸다.
홈플러스는 'ESG 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자원 선순환 방식의 환경 경영'에 적극 투자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한편 장기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송승선 홈플러스 모바일사업부문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고객과 함께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어 뜻깊다"며 "온라인의 특성을 살려 친환경 가치를 창출하는 '착한 소비' 문화를 통해 ESG 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홈플러스가 친환경 제품 구매시 마일리지를 추가 적립해 주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는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오는 23일까지 '지구를 살리는 착한 소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고객이 홈플러스 온라인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 친환경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착한 소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친환경 인증 상품과 '필(必)환경 기획전' 행사 상품 1개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의 5%를 마일리지로 적립해 주고, 에코 장바구니 구매 시에는 마일리지 1000점을 추가로 적립해 준다.
홈플러스 앱에서 고객이 자발적으로 '우리집 장바구니 이용'을 선택해 친환경 캠페인에 동참하게 함으로써, 불필요한 자원 사용을 절감하고 장바구니를 상용화 하는 것에도 속도를 낸다.
홈플러스는 'ESG 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자원 선순환 방식의 환경 경영'에 적극 투자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한편 장기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송승선 홈플러스 모바일사업부문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고객과 함께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어 뜻깊다"며 "온라인의 특성을 살려 친환경 가치를 창출하는 '착한 소비' 문화를 통해 ESG 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