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환경부, R&D부터 사업화까지 지원
3년 간 최대 30억원 투입...그린뉴딜 실현

중소벤처기업부와 환경부는 탄소중립에 기여할 '2021년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으로 대창솔루션, 에이치에스씨엠티 등 31개사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2023년까지 3년 간 기업당 최대 30억원의 사업화와 연구개발 자금뿐 아니라, 정책융자, 투자, 보증 등 녹색금융을 연계 지원받게 된다.

중기부는 '그린벤처' 15개사, 환경부는 '녹색혁신기업' 16개사를 각각 선정했다.

앞서 두 부처는 지난해 9월 그린뉴딜 유망기업 41개사를 선정한 바 있다. 수여식은 다음달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대전' 행사에서 있을 예정이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앞으로 그린뉴딜 유망기업이 지속 성장해 그린 유니콘 탄생과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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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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