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케이블 뉴스 채널 CNN이 내부적으로 가칭 'CNN+'로 불리는 서비스를 내놓고 스트리밍 시장에 뛰어든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를 위해, 회사 측은 지난 1년간 다수의 소속 앵커들과 CNN+에도 출연할 것을 합의하는 새 계약을 맺었다고 소식통들이 전했다. 소식통들은 CNN이 스트리밍 서비스를 위해 프로듀서, 토론자, 개발자 등 수백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스트리밍 서비스는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하는 뉴스와는 다른 별도의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며, 구독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CNN+ 출시 계획은 경쟁 방송사들이 너도나도 스트리밍 시장에 뛰어들어 관련 서비스를 강화하는 가운데 알려진 소식이다.
모회사인 워너미디어가 최근 미 최대 통신사 AT&T에서 분리돼 케이블 채널인 디스커버리와 합병한다는 발표 직후에 공개된 것이기도 하다.
CNN에 앞서 폭스뉴스는 2018년 뉴스 및 오피니언 스트리밍 서비스인 '폭스네이션'을 내놨고, NBC유니버설도 지난해 뉴스 프로그램 등을 서비스하는 '피콕'을 출시했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이를 위해, 회사 측은 지난 1년간 다수의 소속 앵커들과 CNN+에도 출연할 것을 합의하는 새 계약을 맺었다고 소식통들이 전했다. 소식통들은 CNN이 스트리밍 서비스를 위해 프로듀서, 토론자, 개발자 등 수백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스트리밍 서비스는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하는 뉴스와는 다른 별도의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며, 구독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CNN+ 출시 계획은 경쟁 방송사들이 너도나도 스트리밍 시장에 뛰어들어 관련 서비스를 강화하는 가운데 알려진 소식이다.
모회사인 워너미디어가 최근 미 최대 통신사 AT&T에서 분리돼 케이블 채널인 디스커버리와 합병한다는 발표 직후에 공개된 것이기도 하다.
CNN에 앞서 폭스뉴스는 2018년 뉴스 및 오피니언 스트리밍 서비스인 '폭스네이션'을 내놨고, NBC유니버설도 지난해 뉴스 프로그램 등을 서비스하는 '피콕'을 출시했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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