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콘텐츠산업포럼의 주제는 '나의 확장, 우리의 연결'이다. 콘텐츠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집중적으로 탐구한다는 것이 목적이다. 정책, 게임, 음악, 이야기, 방송, 금융 등 6개 분야에 걸쳐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콘텐츠산업의 변화를 살펴보고, 이에 대응할 정책방안을 모색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콘진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첫날인 8일에 개최되는 정책포럼은 '디지털 전환, 또 다른 세계로의 확장'을 주제로 이양환 본부장의 기조발제가 진행된다. 이어지는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메타버스, AI(인공지능), NFT(Non-Fungible Token) 등 디지털 전환으로 맞이한 콘텐츠 이용, 창작·유통, 비즈니스 모델 측면에서의 변화와 향후 대응전략에 대해 논한다.
2일 차에 진행되는 게임포럼은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게임의 확장'을 주제로 게임 안과 밖의 영역 확장과 게임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조망한다. 김범주 유니티코리아 본부장, 김정하 엔씨소프트 상무의 발제를 통해 실제 현업에서 느끼는 게임산업의 새로운 변화와 당면한 과제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양환 콘진원 정책본부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콘텐츠산업은 어떤 산업보다도 빠른 속도로 변화하며 미래를 이끌어가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이미 우리 일상 속으로 성큼 다가 온 디지털 전환에 대한 통찰을 얻어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 콘텐츠산업포럼은 관심있는 누구나 시청 가능하며, 콘진원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오는 6월 8일 오후 2시부터 생중계한다. 포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콘진원 누리집과 콘텐츠산업포럼 누리집 확인할 수 있다.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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