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 Body팀을 스폰서하는 스트림 컴퍼니(Stream company) 소속 레이싱모델 김하음이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성기기자 watney.park@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