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시장은 이날 오후 보건소에 도착해 체온 측정과 예진을 마치고 백신 주사를 맞았다.
접종 후 오 시장은 집중 관찰실로 이동해 이상 반응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접종 확인서를 발급받았다.
오 시장은 또 보건소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보건소) 업무가 많이 늘어났다"며 "제가 몇 마디 말로 위로해 드리는 것보다는, 아마 시민 여러분이 다 응원하고 계실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사를 놓아주신 간호사 선생님의 주사 놓는 기술이 좋아서 그런지 따끔하지도 않았고, 뻐근한 느낌도 들지 않는다"고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말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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