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피트니스 모델 류세비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더바지라운지에서 진행된 헬스 남성잡지 'MAXQ(맥스큐)' 5월호 표지 촬영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류세비는 2018년 서울에서 열린 '2018 핀인터내셔날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스포츠모델 여자 그랑프리를, 1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세계 대회 '2018 피트니스 아메리카 위크엔드(FITNESS AMERICA WEEKEND 2018)'에서 비키니 쇼트 3위를 수상한 피트니스 모델.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선보였던 기존 화보와 달리, 맥스큐 5월호에서는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성기기자 watney.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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